유니클로와 Christophe Lemaire와의 조우로 만들어진 여유있는 실루엣의 팬츠입니다. Christophe Lemaire느 크리스찬 라끄르와, 입생로랑등을 거쳐 라코스테에 있다가 장 폴 고띠에를 마지막으로 에르메스의 아트디렉터를 맡고 있죠^^
소재:면
사이즈:64cm
상태:약간의 사용감 외 깨끗한 상태입니다.
<상세사이즈>
허리:37.5cm(최대늘린길이)
밑위:35cm
총길이:86cm
허벅지:38cm
밑단:3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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