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타마이 켄타로에 의해, 19세기 후기~20세기 초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낡은 작업복의 아름다움을 살리면서, 그 아름다움의 뒤에 있는 아이덴티티에 위트와 유머를 섞인 디자인을 전개하는 ASEEDONCLOUD의 여유있는 실루엣의 팬츠입니다. 30만원대에 판매가 된 제품입니다.
소재:울
원산지:일본
사이즈:XS
상태:약간의 사용감 외 깨끗한 상태입니다.
<상세사이즈>
허리:37.5cm
밑위:34cm
총길이:91cm
허벅지:35.5cm
밑단:26.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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