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출신의 디자이너 Christophe Lemaire의 살짝 헤비코튼 베이지 팬츠입니다.크리스찬 라끄르와, 입생로랑등을 거쳐 라코스테에 있다가 장 폴 고띠에를 마지막으로 올해 부턴 에르메스의 아트디렉터를 맡고 있죠^^
소재:면
원산지:프랑스
사이즈:2
상태:사용감 외 깨끗한 상태입니다.
<상세사이즈>
허리실측:40.5cm
밑위:26cm
총길이:102cm
허벅지:30.5cm
밑단:20.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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