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와 Christophe Lemaire와의 조우로 만들어진 낙낙한 실루엣의 순모 니트입니다. Christophe Lemaire느 크리스찬 라끄르와, 입생로랑등을 거쳐 라코스테에 있다가 장 폴 고띠에를 마지막으로 에르메스의 아트디렉터를 맡고 있죠^^
소재:울
사이즈:L
상태:약간의 사용감 외 깨끗한 상태입니다.
<상세사이즈>
어깨:62cm
총길이:55cm
가슴:61cm
팔길이:53cm(어깨선이 소매쪽으로 내려옵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