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설립한 일본의 어페럴 브랜드로 가공의 인물인 Davit Meursault라는 프랑스 디자이너가 일본인이 옷을 만들면 어떨까라는 컨셉으로 전개되는 프렌치 캐주얼 브랜드Davit Meursault의 자켓입니다. 면마 소재의 내추럴한 느낌이지만, 살짝 헤비한 소재감입니다.
소재:면,리넨
원산지:일본
사이즈:M
상태:약간의 사용감 외 깨끗한 상태입니다.
<상세사이즈>
어깨:42cm
총길이:70cm(카라제외)
가슴:49cm
팔길이:6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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