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5년 설립된 핸드메이드 셔츠 브랜드 Finamore의 넥타이입니다. 울,실크 소재로 힘이 없는 느낌입니다.
카롤리나와 몇몇 재봉사들과 함께 나폴리 중심에서 작은 아틀리에를 열고 엄선된 고객을 위한 100% 핸드메이드 셔츠를 만들기 시작한 것이 처음으로 지금도 바르바, 루이지 보렛리, 플라이 등과 함께 드레스 셔츠 메이커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소재:실크,울
원산지:이탈리아
상태:약간의 사용감 외 깨끗한 상태입니다.
<상세사이즈>
폭:8cm
길이:15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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