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복장예술원을 졸업후 '비기'그룹에서 경험을 쌓은 후 프린랜서 생활을 하다 92년도쿄컬렉션에서 데뷔후 지금까지도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일본인 디자이너 KEITA MARUYAMA의 팬츠입니다. 사진처럼 흠이 살짝있으나 귀여운 패치하나 붙여주시면 좋을 듯하네요.
소재:면
원산지:일본
사이즈:M
상태:약간의 사용감 외 깨끗한 상태입니다.
<상세사이즈>
허리:39cm
밑위:26cm
총길이:102cm
허벅지:31cm
밑단:21.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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