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uvaises Herbes의 리넨 소재감이 좋은 원피스입니다. "Mauvaises Herbes"는 불어로 "잔디"의 의미.파리에서 활동하던 디자이너 와카야마 마사키 씨가 '00 년부터 일본에서 활동. 빈티지등 소박한 이미지의 원래 원단으로 반복 입고 싶어지는 옷 만들기를 목표로하는. 소박한 세련된 온기 그리움, 수공예의 자상함. 옷의 숨결이 들려오는 같은 브랜드입니다.
소재:리넨
원산지:일본
사이즈:/
상태:약간의 사용감 외 깨끗한 상태입니다.
<상세사이즈>
총길이:66cm(끈제외)
가슴:3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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