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뉴욕에 거주하는 두명의 일본인 대연 타케시,니시 히데아키에 의해 설립된 좋은 봉제사,오래 가는 깊은 모양을 컨셉으로 전개되는 POST OVERALLS의 팬츠입니다. 대연 타케시,니시 히데아키는 빈티지에 조예가 깊어 빈티지나 데드 스탁을 일본에 수출하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경험을 살려 만든 브랜드가 POST OVERALLS입니다.
소재:면
원산지:일본
사이즈:/
상태:사용감 외 깨끗한 상태입니다.
<상세사이즈>
허리:43cm
밑위:33cm
총길이:113cm
허벅지:35cm
밑단:2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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