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 조사를 목적으로 북극 모험을 한 영국인 벤 바이러스와 미국인 사업가 하워드 가이거에 의해 1902년 설립된 브랜드로, 등산이나 촬영을 목적으로 한 브랜드 willis&Geiger의 팬츠입니다. 앞쪽 하드코튼이 덧대어져 있구요, 엉덩이쪽도 원단이 덧대어져 있습니다. 미군의 요청으로 파일럿들의 방한 의류를 만들면서 브랜드 지위가 올라갔습니다. 허밍웨이나 맥아더가 사랑한 브랜드로 유명합니다.
소재:면
원산지:미국
사이즈:34
상태:약간의 사용감 외 깨끗한 상태입니다.
<상세사이즈>
허리:42cm
밑위:32cm
총길이:87cm
허벅지:34cm
밑단:25cm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