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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대 초반 프랑스 보르고뉴 지방에서 노포 워크웨어 브랜드로 시작한 vincent et mireille의 낙낙한 실루엣의 셔츠입니다. 셔츠와 티셔츠의 중간정도의 소재 느낌입니다.
소재:면
원산지:일본
사이즈:42
상태:약간의 사용감 외 깨끗한 상태입니다.
<상세사이즈>
어깨:53cm
총길이:72cm(카라제외 뒤쪽길이)
가슴:60cm
팔길이:2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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