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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프랑스 워크웨어 전문 브랜드 LE LABOUREUR의 하드코튼 팬츠입니다. 프랑스 특유의 작업복 디자인으로 전통적이고 고품질로 유명하고, 준야 와타나베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소재:면
원산지:프랑스
사이즈:42
상태:약간의 사용감 외 깨끗한 상태입니다.
<상세사이즈>
허리:42cm
밑위:35cm
총길이:117cm
허벅지:30cm
밑단:2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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