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벤쿠버에서 설립된 아리치아의 하이 엔드 브랜드로, 로맨스 요소를 도입한, 세련되었지만, 완벽하지 않은 룩을 목표로 전개되는 wilfred의 하이웨이스트 타입의 실키 부츠컷 팬츠입니다. 20만원대에 판매가 된 제품입니다.
소재:트리아세테이트,폴리에스테르
사이즈:0
상태:약간의 사용감 외 깨끗한 상태입니다.
<상세사이즈>
허리:32cm
밑위:29cm
총길이:100cm
허벅지:29.5cm
밑단:26cm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